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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관적인 넷플릭스 추천작: 프렌즈, 먼훗날우리, 모아본인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22:23

    넷플릭스에 열중하고 있는 요즘, 사실 미치는 것은 아니다 매일 낮, 그리고 자는 칠하기 전에 1편씩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몇 달 보고 본인들이야 더 볼 게 없어진다는 지인들의 이야기도 있었지만 다행히 지금으로서는 찜질방에 들어간 작품이 수십 가지 있습니다. 이 좋은 것을 본인만 볼 수는 없어! 하고 준비한 '주관적인 넷플릭스 추천작'! 오항시은 3개만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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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로 미국 드라마 프렌즈! 실제로 이를 보기 위해 넷플 구독을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학교 때 영어 공부용으로 아빠가 나를 시청시켰던 기억이 나는데 성인이 돼서 다시 보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도 감회가 새록새록 남달록하다. 그 무렵에는 반말 정도만 듣고 어렴풋이 바라보면 직장인이 된 요즘은 더욱 공감되는 장면들이 많아 감정에 휩싸인다. 빛나는 도시 뉴욕의 매력적인 선남선녀들이 각각 취업 연애기 결혼 우정 가족 등 내게 직면한 문재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가볍게 웃으면서 보기에 너희가 너무 좋아. 느낌이 좋지 않은 날이라도 하루의 끝은 반드시 프렌즈로 마무리 하고 기분 좋게 잠들곤 합니다. 매 1장 1시청하면 정내용에 이들은 동새 영어가 익숙해져서 구어체 표현이 입에 들어가고민(고민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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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재미만 시트콤이 아니라 정 이야기 2030청년들이 마치 자신의 의자 트리처럼 공감할 수 있는 일화가 많아서, 심정의 위안이 되고 삶의 활력소가 되는 작품과 나쁘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물론 6명의 친구들은 좀 궤도가 없는 느낌이 들때가 많지만 우리 전체에 그런 면이 있잖아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보다 친숙한 캐릭터였다 물론 외모는 그리 나쁘지 않고 엄청나게 거리가 있지만 줄거리였다 특히 여성 인물들은 당싱무 괜찮은 매력적이라고 헤어 스타 1, 패션 등에 몇번이나 눈길이 간다. 20년 전 드라마인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세련되고 있다는.! 아무튼 프렌즈 시리즈 아직 안 보신 분이 있다면 꼭 도전해 보세요. 시즌 첫 0까지 있어서 부다 소음을 느껴지지만 시즌 첫부에서 일일이 보기 시작하면 어느새 멈추지 않는 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은 푸지없는 아울 발견하게 되는 거였어. 줄거리가 크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순서대로 봐야 하는 것은 아니며 중간중간에 달려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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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놈 나쁘진 않아.추천해주고 싶은 이 영화. 인지도는 굉장히 낮지만 아는 사람사이에서 유명하다는 이 영화! 주동우 장백영 주연의 중국 영화였다. 아마 국내에서 이 영화를 볼 수 있는 루트는 넷플릭스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접하기 어려운 영화지만 괜찮은 정이 스토리, 정이 스토리,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사랑 영화지만 쉽고 가벼운 스토리가 아니라 묵직한 울림이 있으면서도 마냥 우울하지만은 않다. 게다가 사랑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고 베이징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회초년생들의 이야기, 그리고 가정(특히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그 감동이 배가된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댁의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하고, 나쁘지 않으면 취향이 같다면 아마 실망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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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샘이 터지는 이 영화. 먼 훗날 우리! 남자주인공 정백영도 정예기 잘생겼다는 소견이 붙는데 여자주인공 주동옥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자유분방하고 소탈하며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정예기 자연스럽게 소화한다. 이 영화를 보고 자신이 주동우의 다른 영화도 찾고 싶다는 소견을했다.('정말 그러니깐 안녕히 계세요' 자신의 '소울메이트'라는 영화도 봤는데, 그건 이야기가 좀 황당하다고 느껴지고, 안 좋았어) 정말 그래서 OST도 너무 좋았어. 영화를 볼 때 배경 sound악을 중시하고 OST가 영화를 평가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나에게 먼 미래의 우리는 참 좋은 영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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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추천작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과인! 앞서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디즈니 영화 중에서는 그다지 대중적으로 유행이 있었던 영화는 아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주변에서 인생영화라고 해서 큰 기대 없이 봤는데 소견보다 너무 좋았다. 1단 OST가 팔할은 먹고 들어가자. 음악가는 아직 괜찮아서 잠시 반복해서 재생해서 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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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미드필드에는 좀 지루했다. 특히 그 남자의 캐릭터인 마우이가 임잼예기(엄밀히 말하면 뮤직)가 많다고 할까? 그래서 조금 넘기면서 봤다. 하지만 중후반이 되어 모아서 내가 하는 장면에서는 섬뜩한 전율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주관적인 넷플릭스의 추천작을 하나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시청하면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을 만나서 좋지 않으면 다시 포스팅하려고 한다. 기대 많이 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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