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추천] 가볍게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1:24

    많은 드라마나 추천에 관한 게시글이 많았기 때문에 저도 추천미드를 올리겠습니다.천정 스토리 잡다하게 많은 아메리카 드라마를 보다 보면 조금 구분해서 올립니다.사실 첫 번째 드라마 추천은 시트콤의 공통점을 가진 드라마를 추천하지만, 당일 추천하는 미드는 집중해서 보지 않아도 괜찮은 작품을 추천하는 것입니다.즉, 가볍게 아무 생각 없이 틈만 나면 되는 그런 드라마다.가장 먼저 추천하는 미드인 빅뱅이론 정도를 제외하면 제한적으로 그렇게 핫한 드라마는 아닙니다.​


    >


    프렌즈 이후, 실사판의 시추에이션 코미디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자 미국 드라마 전체 순위 하나~2위를 오락가락한다 명작 중에 명작으로 최신의 하나 2시즌에 종영한 '빅뱅 이론'입니다.지능이 높은 남성 공대 연구자인 오타쿠들이 '나쁘다' 과정 스토리와 무관한 듯한 '머리가 나쁘지 않은' 예쁜 미녀와 인연이 생겨 일어나는 첫 이야기를 그린 시트콤입니다.유행가가 높아지면서 매우 매니아적인 덕질 묘사가 나쁘지 않고 구체적인 과학 이론에 대한 묘사도 나쁘지 않아 언급은 줄지만 대중적인 개인 개취에는 더 가까워졌다는 평가를 받습니다.작품성을 떠나서 나쁘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유행가가 많은 미드여서 기본적으로 미드 추천이라는 다양한 문장에 아주 잘 들어가는 작품이라 절로 돋보입니다.​


    >


    정치 풍자 시트콤 VEEP에서 한국 번역명은 부통령에게 당신 무해 노인은 부통령이 필요해로 불리는 드라마로, 최고 난이도 언어 유희와 모든 존재에 대한 패드립 수준의 개그를 자랑합니다.저는 정말 대부분의 미국 드라마 시트콤을 보았지만, 이렇게 화려한 시트콤은 없었습니다.​


    >


    굉장히 생각없는 청춘을 즐기는 사람들의 시트콤인 'Blue Mountain State'입니다.가상의 미쿡 풋볼 명문대 풋볼 팀 선수의 대학 생활을 그린 시트콤으로 남성용 시트콤입니다.섹시한 여성 출연자가 대거 등장하고 성적 묘사가 난무하며 미식축구리그에 대한 실제 풍자와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시트콤으로 소견 없이 멋있는 드라마지만, 간간이 경과에 관한 스토리 라인을 갖고 시즌마다 초년이 넘습니다.남자들의 바보같은 sound가 너무 잘 묘사된 믹드라마로 소견없이 멋있는 미드를 추천합니다​


    >


    그리고 매트 그로닝의 작품인 심슨 가족과의 퓨처라마이다.미국의 코미디 애니메이션은 기본적으로 시트콤의 일부로 분류됩니다.가장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서비스한 디스 인 챈트는 추천 대상이 아닙니다.그리고 여성이라면 '퓨처라마'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심슨 가족이 대중적인 개인 취향에 맞춘 시트콤이라면 퓨처라마는 그보다 더한 블랙코미디와 세계에 대한 풍자가 가득한 시트콤이다.퓨처라마는 다소 매니악한 개인 취향이지만 심슨 가족의 경우 추천 미드 관련 기사에 몇 가지 나옵니다.​


    >


    그리고 조만간 시즌 4가 방영될 예정인 'Rick and Morty'매우 남성적 취향을 만족시키는 시트콤에서 시즌 3이 돼야 비로 이 작품의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시트콤의 특성상 전 시즌의 부에 캐릭터 설정과 세계관 예는 주위 환경에 대한 설정 작업에 들어가데릭 앤 모티의 경우 어느 정도 세계관이 잡히는데 2시즌 정도 걸리도록 하겠습니다.공상 과학적 요소를 두루 갖췄고 듣도 보도 못한 '코즈믹 공포'의 요소를 가진 시트콤과 3시즌 정도 되면 전 우주와 차원을 돌아다니는 세계관을 제대로 갖추기 때문입니다.아무래도 한 시즌이 구경이라고 생각하면 3시즌까지 정규 주행을 하면 댑니다.위에서 소개하는 추천 미드는 무심코 보기 쉬운 미드를 모은 것으로, 특별히 시트콤을 추천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자연스럽게 시트콤이 모이고 있습니다.최근 몇 년 동안의 추세가 많은 돈을 들인 작품성 있는 미국 드라마를 만들어 내는 추세여서 이름이 지나쳐 드라마 보는 데 집중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드라마에 생각보다 많은 복선이 들어가려고 쵸은이에키 그 드라마를 하나 00프로 즐기기 위해서는 그와잉룸과 주행하면서 복선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 이야기의 추측 정도를 함께 하는 것이 필요해서요.하지만 제가 이번에 소개할 드라마 추천은 큰 집중 없이 편하게 시청해도 될 만한 작품을 따로 모아서 추천하는 거예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